에쿠스 LZ용 4POT 캘리퍼 재작업

LZ용 캘리퍼와 허리케인디스크의 조합으로 YF에 작업한 사진이다.
(궂이 LZ용이라고 한 이유는 LZ부터 사양적용이 되었기 때문이다.)




작업한 업체에서 8J +35옵셋의 휠에 간섭을 피하기 위하여 사진과 같이 허브스페이서를 사용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작업할 경우 허브가 100% 밀착되지 않아 휠볼트에 상당한 무리가 가며, 증상이 심할 경우 볼트가 휘거나 부러지는 경우도 있다.


휠과 허브의 밀착은 허브중간의 링 부분에서 대부분의 하중을 지지하며, 볼트는 이를 잡아주기 위한 것일 뿐이다.

사진과 같이 작업할 경우 허브링부분이 떠있는 것과 같아서 주행중 노면의 충격이 있을 경우, 허브,볼트 등에 상당한 데미지를 초래한다.

더불어, 스페이서의 사이즈가 애매하여 어쩔수 없이 허브스페이서를 사용할 경우에는 이에 맞는 허브링(아답터 형식)과 롱볼트의 교환은 필수다.

롱볼트로 교환하지 않을 경우, 나사산의 반정도만 체결이 되어 상당히 위험하다.

전륜가 후륜에 17.5mm 두께의 볼트체결식 허브스페이서를 사용하기로 결정(제조사:슈퍼드리프트)하였다.




휠 또한 225/45R18사이즈에 걸맞는 옵셋으로 변경하기로 하였다.(순정 7.5J +48)

결과는 작업전 8J +27(스페이서가 8mm이므로)에서 7.5J +30.5(스페이서가 17.5mm이므로)로 변경되었으며,

휠의 림폭의 차이(6.4mm)를 감안하여 휠하우스와의 간섭까지 한번에 해결하였다.

작업중간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캘리퍼는 전용페인트(제조사:듀플리)를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이제 남은 건 오너의 자신감 뿐~


MC-1.5 VGT 타이밍벨트 교환

2005년 12월 출고된 MC-VGT가 며칠전부터 상태가 이상해졌다.1.5VGT엔진의 승용모델로는 현대차종에서는 거의 초창기 모델이다.그래서 그런 지 GL옵션인데도 불구하고 ABS사양이 적용되어있다.(후륜 햇타입 디스크)어지간히 무딘 성격의 차주(마나님)가 엔진소음때문에 손을 봐달라고 할 정도면 심각한 상태임을 인지하고 주차장으로 향했다.아이들링 상태의... » 내용보기